저희 영진저축은행은 1972년 창립후 53년간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지속하여 왔습니다.

최근 PF 부실 및 경기침체 여파로 금융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직원 모두가 고객의 재산이 바로 우리의 재산이라 생각하고 철저하게 관리하여
'BIS비율 12.50%' 등 안정된 자산운영으로 자산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확보하여 위기를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저축은행은 창업 이후 지금까지 고금리 대출은 전혀 취급하지 않고,
고객과 함께하는 저축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진저축은행은 그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우량저축은행으로 거듭 발전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여 고객에게 신뢰와 믿음을 드리는 작지만 알차고 튼튼한 은행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사랑을 부탁 드리며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항상 고객여러분과 함께 하는 영진저축은행이 되겠습니다.